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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복지·지원 제도

장애인 연금·장애수당 차이점 총정리

by sujin_slowtip 2025. 12. 26.
장애인연금 장애수당 차이 중증 및 경증 장애인 대상 연령 기준 65세 이후 기초연금 전환 및 신청 자격 안내 이미지
중증장애인을 위한 '장애인연금'과 경증장애인을 위한 '장애수당'의 차이점을 정리했습니다. 65세 이후 제도가 어떻게 전환되는지 연령별 기준과 신청 주의사항을 확인해 보세요.


장애를 이야기하는 일은
특별해지기 위한 것이 아니라,
평범해지기 위한 과정일지도 모릅니다.

“저는 장애인이지만,
장애인 복지의 세계에서는
거의 늘 해당자가 아니었습니다.”

— 이 글은 장애인 복지·제도를
16년간 직접 확인하고 활용해 온
장애인 당사자의 시선으로,
정보 전달을 최우선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장애인연금과 장애수당, 왜 이렇게 헷갈릴까요?


‘장애인연금’과 ‘장애수당’은 이름이 비슷해
같은 제도라고 오해하기 쉽지만,
대상·목적·지급 기준이 전혀 다른 제도입니다.

특히
• “나는 어떤 걸 받을 수 있는지”
• “몇 살까지 받을 수 있는지”
• “65세 이후에는 어떻게 되는지”

이 부분에서 혼란을 겪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 두 제도의 차이
👉 연령 기준에 따른 변화
👉 신청 전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 장애인연금이란 무엇인가요?


🔹 제도의 목적과 성격


장애인연금은
중증장애로 인해 근로가 어려운 성인 장애인의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 ‘소득 보전’ 성격이 강함
• 국가가 매달 정기적으로 지급
• 연령과 장애 정도가 핵심 기준



🔹  장애인연금 대상 및 자격 조건


대상 / 혜택 / 조건

• 대상
• 만 18세 이상
• 중증장애인

• 조건
• 본인 및 가구의 소득·재산이 기준 이하

• 혜택
• 매월 연금 형태로 지급
• 소득 수준에 따라 금액 차이 있음

※ 정확한 소득·재산 기준은 매년 변동되므로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확인 필요



🔗 장애수당이란 무엇인가요?


🔹 제도의 목적과 성격


장애수당은
경증장애인의 생활 부담을 보조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 ‘생활보조’ 성격
• 지급 금액은 크지 않지만
• 지속적인 고정 지원이라는 의미가 큼



🔹 장애수당 대상 및 자격 조건


• 대상
      • 경증장애인

• 조건
     •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 혜택
• 매월 정액 지급

• 특징
• 연령 제한 없음
• 조건 충족 시 65세 이후도 가능



🔗 장애인연금과 장애수당, 핵심 차이 정리


항목 / 장애인연금 / 장애수당

• 대상 장애
• 중증장애 / 경증장애

• 연령 기준
• 만 18세~64세 / 연령 제한 없음

• 목적
• 소득 보전 / 생활 보조

• 65세 이후
• 지급 종료 후 제도 전환 / 조건 충족 시 유지 가능

👉 두 제도는 중복 수급이 불가하며,
본인의 장애 정도와 소득 조건에 따라 하나만 해당됩니다.



🔗  가장 중요한 핵심|연령 기준은 어떻게 적용되나요?


이 부분이 가장 많이 오해되는 지점입니다.

🔹 장애인연금의 연령 흐름


• 만 18세부터 신청 가능
• 만 64세까지 지급
• 만 65세 도달 시 장애인연금 종료

❗ 장애가 사라지거나 자격이 박탈되는 것이 아닙니다.



🔹 65세 이후에는 어떻게 되나요?


• 장애인연금 → 기초연금으로 제도 전환
• 연령대에 맞는 노후 소득 보장 제도로 이동
• 별도 신청이 필요한 경우도 있으므로 사전 확인 중요

👉 장애인연금은
평생 동일하게 지급되는 제도가 아니라,
생애 주기에 따라 이어지는 ‘연결형 제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장애인연금과 장애수당을 동시에 받을 수 있나요?
아니요. 두 제도는 목적이 달라 중복 수급이 불가능합니다

Q2. 65세가 되면 무조건 지원이 줄어드나요?
아닙니다.
지원 방식이 노령 중심 제도로 전환되는 구조입니다

Q3. 소득이 조금만 있어도 아예 못 받나요?
단정할 수 없습니다.
가구 구성과 재산 기준까지 함께 판단하므로
반드시 공식 경로로 확인해야 합니다.



🔗 놓치기 쉬운 주의사항 정리


• ‘연금’이라는 이름 때문에 평생 지급된다고 오해하기 쉬움
• 장애수당은 장애 정도 + 소득 기준이 모두 중요
• 65세 전후에는 제도 변경 안내를 반드시 확인해야 불이익이 없음
• 개인 상황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주민센터 상담은 필수


💡 tip

장애인연금·장애수당 외에도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비 감면 제도가 있습니다.  
정리된 안내글이니 함께 살펴보세요.

👉 장애인 전기·가스 요금 감면 제도 총정리
장애인 전기·가스 요금 감면 제도 총정리 (2025년 기준)



🔗 정리|핵심 요약 & 다음 행동


• 장애인연금: 중증장애인, 만 18~64세, 소득 보전 목적
• 장애수당: 경증장애인, 연령 제한 없음, 생활 보조 목적
• 65세 이후에는 제도가 ‘끝’이 아니라 ‘전환’됨

📌 지금 할 수 있는 다음 행동 1가지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에서
본인의 장애 유형 + 연령 기준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이
선택을 강요하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차분히 정리해
당신의 판단에 조용히 힘을 보태는 안내서가 되길 바랍니다.